토스 증권 관련주 완벽정리

토스는 2015년 2월 26일의 출시된 앱입니다. 토스의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누적 가입자수는 1,000만 명이 넘어가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토스를 사용하는 이유는 다른 앱의 비하여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 있습니다.

[개발사는 주)비바리퍼 블리커 입니다.]

 

1. 하나금융지주

하나은행(하나금융지주)은 토스뱅크 컨소시엄에서 10% 지분을 차지 있습니다. 

실적도 좋고 2020년 3월 이후 우상향 했지만 최근 외국인들의 매도 성향으로 주가는 고점 대비는 많이 빠진 상태이고.

시가총액도 10조 가까이 되므로 토스를 재료로 주가가 오를 것에 대해서는 자신들의 큰 재료가 될 것이라고 생각을 안 하는 듯합니다.

 

 

 

 

 

 

 

 

 

 

 

2.이월드

이월드는 비바리퍼블리카 컨소시엄에 참여하였다는 점과 이랜드 계열사는 거의 비상장이며 그나마 상장사는 "이월드"가 있고 그래서 토스 관련주로 더욱 부각되었습니다.

 

 

 

 

3. 한국 전자인증

한국 전자인증 같은 경우에는 비바리퍼블리카가 한국 전자인증의 지분 5%를 가지고 있어 관련주로 분류가 되고 있습니다. 앞선 종목들보다 지분율도 제일 작고 시가총액도 1300억 정도로 제일 작다. PER는 94배 정도로 이미 고평가 상태가

며 전자인증서 [기업&개인] 글로벌 SSL 인증, 생체인증, IoT인증 등 보안 설루션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금융 앱은 보안이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비바리퍼블리카도 한국 전자인증에 대한 지분을 일부 보유하고 있고 같이 관련 사업을 하기 때문에 대장주가 아닐까 싶습니다.

 

 

 

 

 

4. 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은 이월드와 마찬가지로 컨소시엄에 참여하였으며, 지분 10%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관련주로 분류되었고 한화투자증권은 토스 뱅크 컨소시엄에서 10%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 하나금융지주와 비슷하게 고점 찍고 지수를 따라서 하락했고 또한 시가총액은 5500억 원 정도이고 하나금융지주보다 토스에 언급이 더욱 많이 보이게 됩니다.

 

 

 

---